포천시 이동면 관룡사 혜웅 주지스님과 이종철 행복한 뚜벅이봉사회장은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수 있도록 백미10㎏150포를 이동면과 일동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또한 관룡사 신도인 ㈜대길 박용우 대표도 조손가정 등 불우아동 및 청소년에게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군내면 농촌지도지회 이성순 회장도 쌀 10㎏30포를 군내면에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포천=김성운 기자 swkim@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