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프로야구 별들의 잔치 함께해요
2018 프로야구 별들의 잔치 함께해요
  • 이종만
  • 승인 2018.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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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골든글러브 시상식' 팬 700명 초청

6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SK 김광현 페어플레이어상 수상자 선정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0일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야구팬 700명(350명, 1인 2매)을 초청한다.

시상식에 참석을 희망하는 야구팬은 6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결과는 선착순 마감 후 조회가 가능하다.

입장권은 시상식 당일 오후 1시부터 행사장인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1층 그랜드볼룸 앞에서 신분 확인 후 받을 수 있다.

오후 4시30분부터 입장권 신청 시 부여 받은 입장번호 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한편, 이날 5시30분부터 시작되는 공식행사는 유니폼이 아닌 멋진 수트로 갈아입은 선수들의 레드카펫 입장과 포토타임으로 문을 연다.

이어 KBO 상벌위원회에서 선정한 페어플레이상과 클린베이스볼상, 한국스포츠사진기자협회가 수여하는 골든포토상 등 특별상 시상이 마련됐다.

2018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선정된 SK 김광현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아울러 KBO 리그 선수는 물론 팬들에게도 모범이 되는 행동으로 클린베이스볼상을 받는 두산 이영하와 롯데 오현택에게는 각각 5000만원과 500만원의 포상금이 상패와 함께 전달된다.

앞서 이영하는 승부조작 제안을 거절하고 이를 신고한 모범적 행동으로 3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올해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이밖에 현장에서 발표되는 골든포토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이 담긴 대형 액자와 트로피, 그리고 캐논카메라가 주어진다.

이어지는 포지션 별 수상자들은은 올 시즌 KBO 리그를 담당한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중계방송사 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 결과로 결정된다.

수상자는 시상식 당일 무대에서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골든글러브 트로피와 500만원 상당의 용품 구매권이 주어진다.

SBS 염용석 아나운서와 장예원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번 골든글러브 시상식에는 이승엽 KBO홍보대사를 비롯해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지연, 셰프 최현석, 아나운서 신아영, 배우 정겨운, 걸그룹 러블리즈의 미주, 가수 치타, 개그맨 지상렬과 윤정수 등 여러 분야의 스타들이 참석해 시상에 나선다.

가수 레드벨벳과 청하가 축하공연으로 시상식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40분부터 SBS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에서 생중계된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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