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업체에서 구입한 식품을 자사가 제조한 것처럼 속여 팔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로 식품을 제조한 업체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12일 오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경기특별사법경찰단이 압수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