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이 온다
소울이 온다
  • 이아진
  • 승인 2018.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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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일 인천문예회관서 밴드데이
▲ 라이프앤타임

▲ 웨터 

▲ 아도이

음악·대중성 겸비한 12팀 무대 올라
감성 멜로디 통해 위로의 시간 마련

수험생 반값 등 할인 이벤트도 다채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핫한 밴드 12팀이 인천을 찾아온다.

한국 밴드 음악씬을 이끌고 있는 밴드들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밴드데이'를 연다.

'밴드데이'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이 2013년부터 선보인 브랜드 공연으로 매력적인 밴드들의 음악을 작은 소공연장에서 가깝게 즐길 수 있는 무대다.

올해는 기존의 분기별 단독공연 형태를 벗어나 '3일 동안 펼쳐지는 페스티벌'을 주제로 진행된다.

첫날 공연에는 현재 밴드씬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밴드들과 열정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최근 2집 앨범 'Age'를 발매하며 대중의 찬사를 받은 '라이프 앤 타임'과 신나지만 슬픈 듯한 묘한 정서를 노래하는 '로큰롤 라디오', 신스팝이라는 장르 속에서 젊은과 청춘에 초점을 맞춘 '아도이', 음악뿐 아니라 독특한 아트윅으로 각광받는 '웨터'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17일에는 관객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시간이 마련된다.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도 최우수 모던 록 음반 상을 수상한 '9와숫자들'과 가장 솔직한 직관의 감정으로 음악을 만들어내는 '블락스', 완성도 있는 블루스를 들려주는 '블루파프리카', 어쿠스틱 감성으로 자리매김한 '빌리어코스티'가 초겨울을 따스함으로 물들인다.

18일 마지막 공연에서는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건내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유쾌한 어쿠스틱 뽕짝 소울 밴드 '만쥬한봉지'와 즐거운 입담과 탄탄한 연주력으로 믿고 듣는 밴드 '소란', 공감가는 음악과 유쾌함을 선사하는 '소심한 오빠들', 독보적인 음색으로 담백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싱어송라이터 '이요한' 등이 출연한다.

밴드데이는 입시 스트레스를 견뎌낸 수능 수험생 반값 할인과 젊은 관객들을 위해 문화패스(만13~24세) 20%할인이 적용된다.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며, 예매는 상설예매처(032-420-2000)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incheon.go.kr/)에서 확인가능하다. 1588-2341

/이아진 기자 atoz@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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