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인천시금고 재유치 기념 인천유나이티드 FC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신한은행이 인천시금고 재유치 기념으로 시민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에 특별 후원금을 출연한 자리였다.
박남춘(오른쪽) 인천시장과 위성호(왼쪽) 신한은행장을 비롯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1년동안 인천유나이티드의 프리미엄 스폰서로서 동행해왔다.
/온라인뉴스팀 onlin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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