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화재안전특별조사단 관계자들이 점검기기를 통해 자동화재탐지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발생한 화재사고를 계기로 이날부터 3주간 인천지역 10개 산업단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