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서구시설관리공단 가정청소년문화의집은 6~7일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제7621호 '스마트한 세상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청소년수련활동 '스마트한 세상만들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사진을 이용해 자신의 관심사와 추구하는 세계를 가지고 영상 기획, 촬영 및 편집을 통한 창의력을 증진시키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가정총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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