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준공영제로 이동권 차별문제 해결"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문 예비후보는 도시와 구별 없는 최상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심화되고 있는 물 부족 현상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여객선 준공영제를 통해 이동권 차별 문제도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어르신들에게 사계절 동안 생산적인 일자리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섬의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동복지관을 운영 하겠다"며 "여객선 요금을 낮춰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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