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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관내 다문화 운영 중심학교 연합 체험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다문화 거점학교인 인천부개서초등학교 주관으로 다문화 학생 13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경기도 파주 캠프 그리브스 DMZ 체험관을 방문하고 평화 기원 리본달기 행사도 진행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