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반에 5명의 학부모가 교사로 참여해 그동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힌 재능을 학생들에게 전수하는 방식이다.
수업 후 아이들은 "연주할 시간이 더 많으면 좋겠다", "엄마들이 친절하게 가르쳐 주어서 좋았다", "송진을 채에 묻히는 것이 신기했다" 같은 반응을 보였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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