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새얼전국학생·어머니 백일장 대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새얼문화재단은 초등학교3·4년부 장원 수상자로 오수연(학산초), 김나현(인천청량초)학생을, 초등학교5·6학년부 장원수상자로 신승헌(인천효성초), 이지은(인천효성남초) 학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중학교부 장원은 박성강(삼산중), 서지우(인천신정중), 고등학교부는 이다혜(고양예고), 황보영(한국삼육고)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어머니부에선 조여진(인천 계양구 박촌동), 노은희(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오남로)씨가 각각 장원을 차지했다.
/김진국 기자 freebird@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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