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 심포지엄은 가천대 길병원과 가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약학대학, 뇌과학연구원 등이 참여해 발표와 공동 연구 추진 성과 등을 발표하는 자리다.가천대 길병원은 2013년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된 후 2014년 연차평가에서 상위 30%에 선정됐다.
정명희 가천대학교 의무부총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기초와 임상이 어우러지는 융합 연구가 많이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