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윌리엄스타운에 위치한 '아크 인카운터(Ark Encounter)' 테마파크에서 열린 언론 사전 공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길이 약 155m의 '노아의 방주'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기독교계에선 '노아의 방주' 모형의 제작과 전시를 통해 성경에 나온 노아의 이야기가 사실임을 증명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반대측에선 과학 교육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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