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수목원 내 습지원에서 오색딱따구리가 먹이를 물고 둥지 안 새끼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다양한 새들의 서식지인 이 습지원은 새 번식을 위해 평소에는 출입이 통제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토요일에 일부가 개방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