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H2016052507230006500.jpg
PYH2016052507170006500.jpg

25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수목원 내 습지원에서 오색딱따구리가 먹이를 물고 둥지 안 새끼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다양한 새들의 서식지인 이 습지원은 새 번식을 위해 평소에는 출입이 통제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토요일에 일부가 개방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