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FC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 중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의 페르난도 토레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이후 수아레스의 멀티골에 힘입어 아틀레티코에 2대 1로 승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