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여론조사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수원 갑 지역구 박종희(왼쪽) 새누리당 후보와 이찬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티브로드 수원방송에서 열린 4·13총선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악수를 하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김수연 기자 ksy9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