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현지시간) 영국 레스터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 FC와 첼시 FC 간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경기후 레스터 시티의 크리스티안 푸흐스와 카스퍼 슈마이켈이 승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레스터 시티는 첼시를 2대1로 꺾고 리그 1위를 지켜냈다. 첼시는 16위로 내려앉으며 여전히 강등권을 맴돌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