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 현대건설 황연주가 공격을 하고 있다. 이날 현대건설은 3대 1로 승리하며 2위 흥국생명과 승점차를 8점으로 벌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