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2015 프레지던츠컵 폐막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국팀 단장 제이 하스가 우승컵을 들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