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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5일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및 자활사업 참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교육을 진행했다.

구는 이날 노성숙 국민연금공단 인천교육센터 강사를 초빙해 금융사기 예방법을 주제로 금융사기 종류와 사기 피해 예방법을 강의했다.

구 관계자는 "오는 14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희망·내일키움통장 모집하고 있으니 대상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양준호 기자 peter030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