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30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프리시즌 경기에서 애너하임 덕스의 닉 리치(왼쪽)가 로스엔젤레스 킹스의 알렉 마르티네스를 몸싸움 끝에 유리펜스로 몰아넣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