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트라이애슬론 꿈나무 키운다
인천 트라이애슬론 꿈나무 키운다
  • 이종만
  • 승인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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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강습회 개강 … 내달 14일까지 지역 초등생 30명 참가
▲ '2015년도 유소년 트라이애슬론 교실' 개강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트라이애슬론연맹
트라이애슬론을 배울 수 있는 강습회가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트라이애슬론연맹은 20일 인천 문학경기장 연맹 사무실에서 '2015년도 유소년 트라이애슬론 교실' 개강식을 갖고 훈련을 시작했다. 수영, 사이클, 달리기 세 종목 기록을 합산해 승부를 가리는 '트라이애슬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이번 유소년 교실은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 동안 진행된다.

이번 교실에는 지역내 초중고생 30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 고학년부(4~6학년), 중학교부로 구분해 진행되는 유소년 교실은 문학경기장 및 문학보조경기장, 문학박태환수영장 등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저학년부는 주 2회(화, 목 오후 3시), 초등학교 고학년부와 중학교부는 주 3회(월, 수, 금 오후 3시) 교육한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손원국(29) 지도교사가 교육을 진행한다. 손 교사는 2002년부터 3년 동안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를 지냈다.

공창빈 인천트라이애슬론연맹 회장(동서울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교수)은 "트라이애슬론을 배우면 인내심과 능동적인 생활태도는 물론 균형잡힌 신체 발달까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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