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일부 보훈대상자 전달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아웃도어 바캉스 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9일부터 25일까지 4층 이벤트홀에서 펼쳐지며 수익금의 일부는 인천보훈지청 보훈 대상자에게 전달된다.

매장에서는 '네파 vs 블랙야크전'과 일별 한정 특가 행사가 진행된다.

휴가철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더 플립플랍과 노스페이스 힙색, 크로스백, 머렐 핸들 등의 바캉스용품도 준비돼있다.

또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네파, 밀레, 몽벨 그늘막텐트와 캠핑용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신나영 기자 creamy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