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지희진)은 여름 휴가철 연안여객선의 안전을 위해 다음달 2일까지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하계 특별점검에는 선박검사기관들을 포함하여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인천지방검찰청과 함께 기존의 선사와 운항관리자가 출항전 점검하는 방식에 안전운항 제고를 위하여 관계기관 합동으로 심도 있는 점검을 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해사안전감독관 도입이후 처음으로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그동안 안전한 여객수송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중인 선장, 기관장 등 해운 종사자들에 대한 격려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이번 하계 특별점검에는 선박검사기관들을 포함하여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인천지방검찰청과 함께 기존의 선사와 운항관리자가 출항전 점검하는 방식에 안전운항 제고를 위하여 관계기관 합동으로 심도 있는 점검을 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해사안전감독관 도입이후 처음으로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그동안 안전한 여객수송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중인 선장, 기관장 등 해운 종사자들에 대한 격려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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