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와의 2014-1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 KBS 불후의 명곡서 주목을 받은 가수 정영주가 애국가를 제창한다. 영화배우 한수아는 시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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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자랜드 농구단은 이번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열광 적인 응원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홈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푸짐한 경품 대잔치를 마련했다.

 

LED TV, 노트북, 와인셀러등 1,000만원 상당의 다양한 가전 제품과 나은 병원 치과 종합 검진권이 이날 홈팬들에게 제공된다.

 

또 사랑의 슛 이벤트를 통해 400만원 상당 에몬스 가구 세트와 캐리어 에어컨, 하나투어에서 제공 '선수단과 함께 하는 푸켓 여행권’ 및 원마운트 워터파크,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삼성 선불카드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이종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