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기 연애작전'은 2006~2007년 TV아사히 드라마 '시효경찰' 시리즈의 각본과 연출을 담당한 일본 연극계의 귀재라 불리는 케라 감독이 약 8년 만에 TV 드라마를 제작해 화제를 모은 신작이다.
40대 전후 미혼여성을 지칭하는 '아라포' 3인의 사랑과 일, 우정을 다루면서 불가사의한 괴기현상과 싸우는 모습을 특수효과와 CG를 통해 효과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라포 3인의 역에는 일본에 개성파 여배우로 평가받는 아소 쿠미코, 사카이 마키, 오가와 타마키가 맡아 열연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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