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8억원 규모
한라는 24일 리즈인터내셔널과 송도국제도시 내 오네스타 신축공사 계약을 688억원 규모로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오피스텔 468실과 근린생활시설을 새로 짓는 공사로, 계약금액은 한라 지난해 매출액의 3.4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공사에 착수한 이후 33개월이다.

/인치동 기자 airi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