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방법, 잊이 않으려는 기록
신간 <기억의 방법, 잊지 않으려는 기록>이 그것이다.
철저한 진상 규명을 약속했던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말을 바꾸었고, 그 약속 하나만을 믿은 사람들은 '세월호'와 함께 또 한번 절망에 휩싸였다.
유시민 작가, 국민 TV 김용민 PD, 대한 성공회 김현호 신부, 방송인 김미화 씨 등 많은 분들이 글로서 이 책에 참여했는데, 이 책의 처음과 끝은 하나다.
'세월호'를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세월호의 새로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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