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목소리로 읽는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유네스코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의 주제인 '책으로 하나 되는 세상(Books for All)' 목표로, 방송인이자 전 세계복싱챔피언이인 홍수환씨가 굴곡진 인생이야기와 외롭고 지친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이 절망에서 일어서야 하는 '희망이야기'를 전한다.
시는 내년에도 시민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책읽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
이번 콘서트는 유네스코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의 주제인 '책으로 하나 되는 세상(Books for All)' 목표로, 방송인이자 전 세계복싱챔피언이인 홍수환씨가 굴곡진 인생이야기와 외롭고 지친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이 절망에서 일어서야 하는 '희망이야기'를 전한다.
시는 내년에도 시민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책읽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