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새벽 이미도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빈집털이 절도를 당할 뻔한 상황을 묘사한 글과 함께 당시 범인들이 시도했던 범행 수법을 시연한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녀가 게재한 약 15초 분량의 동영상에는 실제로 우유 투입구에 긴 막대를 밀어 넣고 자동 잠금 장치를 작동시켜 문을 여는 모습이 담겼다.
이미도는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미래의 선택'과 '레드카펫' '밤의 여왕' '나는 왕이로소이다' 등의 작품과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