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발전연구원과 인천도시인문학센터는 12일 오후 4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인천의 전자출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제8회 도시인문학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전자출판 산업의 동향 및 현황을 점검하고, 인천시 문화산업 진흥정책의 일환으로 전자출판 분야의 발전 가능성과 이와 관련된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한림대 이승환 언론정보학부 교수가 맡아 국내외 전자책 현황과 인천의 전자출판 환경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발표하고, 종합토론에는 김중현 대표(지식출판 노마드)와 김혜영 대표(출판사 DETO)가 참여해 인천의 전자출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전자출판 산업의 동향 및 현황을 점검하고, 인천시 문화산업 진흥정책의 일환으로 전자출판 분야의 발전 가능성과 이와 관련된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한림대 이승환 언론정보학부 교수가 맡아 국내외 전자책 현황과 인천의 전자출판 환경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발표하고, 종합토론에는 김중현 대표(지식출판 노마드)와 김혜영 대표(출판사 DETO)가 참여해 인천의 전자출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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