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가 해양스포츠의 메카 인천에서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2014 한·중 황해해양축제'를 개최합니다. 한·중 양국 우호 자매 도시의 친선을 도모하고 해양레저스포츠의 기반 마련을 위해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한국을 비롯, 총 8개국에서 22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푸른 바다를 가르는 환희와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해양레저스포츠의 꽃이라 불리우는 요트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 절대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 행사 : 2014 한·중 황해해양축제
● 일시 : 2014년 11월14일(금)~23일(일) 10일간
● 장소 : 왕산마리나
● 참가인원 : 280명(선수 220명, 임원 60명)
● 참가국 : 총 8개국(한국, 중국, 미국, 스위스, 네덜란드, 바레인, 캐나다, 프랑스)
● 주최 : 인천일보, 인천광역시요트협회
● 주관 : 황해범선축제 조직위원회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왕산레저개발
● 협찬 : IBK기업은행, Bavarian Motors
● 행사 : 2014 한·중 황해해양축제
● 일시 : 2014년 11월14일(금)~23일(일) 10일간
● 장소 : 왕산마리나
● 참가인원 : 280명(선수 220명, 임원 60명)
● 참가국 : 총 8개국(한국, 중국, 미국, 스위스, 네덜란드, 바레인, 캐나다, 프랑스)
● 주최 : 인천일보, 인천광역시요트협회
● 주관 : 황해범선축제 조직위원회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왕산레저개발
● 협찬 : IBK기업은행, Bavarian Motors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