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아몬드 홍보대사 가수 효린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린 '굿데이 브런치 파티' 행사에서 오전 건강 간식으로 아몬드를 추천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