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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새론(14)이 10대 피부 화장품 브랜드 쥬크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판타지오가 15일 밝혔다.

소속사는 "쥬크 브랜드 관계자는 김새론에 대해 '성숙해보이지만 소녀 같은 순수한 모습이 있다', '10대 화장품에 잘 맞는 상큼한 이미지'라며 지난 4일 광고촬영 내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영화 '도희야'로 호평을 받은 김새론은 지난 11일 첫선을 보인 KBS 2TV 새 청소년 드라마 '하이스쿨 러브온'에 출연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