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8분 길이 신곡
메탈리카가 2년만에 선보이는 신곡은 박력 넘치는 드럼 사운드와 강렬한 기타솔로가 돋보이는 8분 길이의 노래다.
드러머 라스 울리히는 최근 인터뷰에서 노래에 대해 "현재 우리의 상상력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너무나 잘 대변해주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메탈리카는 전세계적으로 1억1000만장의 앨범을 판매한 메탈 밴드다.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밴드는 작년 내한 공연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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