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토피아서 일본 공연 기획사 개최
'라이브 아치'는 국가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일본의 공연 기획사가 개최하는 콘서트 시리즈다. 지난해 10월 그룹 보이프렌드를 시작으로 비투비, 엠블랙, 블락비 등 한류 스타들이 공연해 호평을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태우가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김태우는 7월 3~6일 대구 국제 페스티벌에 참여해 뮤지컬 '로스트 가든'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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