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씨는 이 기간 '성 다미아노 십자가' '십자가의 길' '성가정(사진)'과 같은 작품을 선보인다. 그는 성서적 내용을 색다른 표현으로 전개하며 성당 건축물의 예술성과 종교적 의미를 부각시키고 있다. 032-830-7000~9
/김진국 기자 freebird@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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