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과 구리 KDB생명의 퓨처스리그(2군리그) 챔피언결정전이 13일 오후 3시 경기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다.
팀당 15경기씩 정규리그를 치른 결과 우리은행은 12승3패로 1위, KDB생명은 9승6패로 2위를 차지했다.
챔피언 결정전은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 퓨처스리그는 그동안 출전 시간이 적은 비주전 선수들의 실전 경험을 늘리고 각 구단의 선수층을 두텁게 하려는 취지로 올 시즌 출범했다.
/이종만기자 malema@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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