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호 선린신협 이사장
   
 

"경영혁신을 통해 부실한 조합을 새롭게 정비, 튼튼하고 건실한 조합으로 만들겠습니다."

제18대 선린신협 이사장으로 취임한 한기호(56·사진)이사장의 취임 일성.

한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길을 걷겠다"며 "경영혁신을 통해 부실한 조합을 새롭게 정비, 튼튼하고 건실한 조합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 이사장은 지난 1997년 신협과 인연을 맺은 후 하남문화원 이사, 하남시 학교운영협의회 회장, 선린신협 감사, 대표감사, 부이사장을 역임했다.

/하남=장은기기자 50eunki@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