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인천지역본부가 안정적 전력공급과 효율적 전력수급을 위하여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방문 고객맞춤 서비스 활동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기요금, 고객설비점검, 수요관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전기사용 TF팀을 구성해 2월부터 지역 내 계약전력 5000㎾이상 고객을 순차적으로 현장 방문해 전기사용 및 전기요금 컨설팅, 노후 수전설비 점검 등 고객맞춤형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서 진행된다.
/김상우기자 theexodus@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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