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경동에 소재하는 ㈜두손테크(대표자 오상준)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 기업이다.
㈜두손테크는 지난해 12월에 동인천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2014적십자회비 1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도 동인천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동인천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짜리 20포와 라면 45박스를 기증해 이웃사랑 실천의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칭우기자 chingw@itimes.co.kr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