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한상대)는 23일 인천 남구 신기시장 인근에서 한상대 본부장과 박우섭 남구청장을 비롯해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 점검의 날'이라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박범준기자 parkbj2@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