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 2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광주시 퇴촌면'나눔의 집'에서 피해 할머니들을 위로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조 장관은 이날 위안부 피해 할머니 추모비에 헌화하고 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어 여성부 자원봉사 동아리 직원들과 함께 나눔의 집 주변 환경 정리 등 봉사활동을 하고 할머니들과 담소를 나눴다. /광주=장은기기자 50eunki@itimes.co.kr·사진제공=나눔의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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