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은 지난 11일과 12일 내린 기습적인 폭설의 신속한 제설작업에 전 직원 비상근무령을 내리는 등 전 행정력을 동원했다. 군은 지난 12일 부서별 담당구역을 지정해 제설작업에 동참하는 한편 각종 제설장비 234대와 공무원 및 주민 409명을 동원, 주야간 신속한 제설작업을 펼쳤다. /왕수봉기자 king@itimes.co.kr·사진제공=강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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