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쾌청한 날씨를 보여 목측관측이 25㎞를 보인 20일 연수구 송도동 포스코건설 사옥 옥상(왼쪽)에서 서울의 여의도 건물과 남산타워가 한눈에 보이고 있다. /양진수기자 photosmith@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