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총장·박춘배)는 4일 오후 인하대 야구장에서 교무위원과 학생대표 간 소프트볼 게임을 열었다.
이번 게임에는 교무위원 10여명과 학생대표 30여명이 참석하여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경기는 8대 7 케네디 숫자로 교무위원팀이 학생대표에 승리했다.
/김칭우기자 chingw@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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