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억3천만원으로 국내스포츠 사상 최고액 연봉선수가 된 프로농구 SK나이츠의 서장훈이 SK그룹의 이미지 광고에 모델로 출연한다.

 서장훈은 SK그룹의 「고객행복 시리즈」 광고 5편에 모델로 선정돼 3일 오후 촬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