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이성규 의장)는 최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소외계층과 사랑을 나눴다.
이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노인복지시설인 곤지암읍 안나의 집과 태전동 프란치스꼬의집을 방문, 백미(20㎏) 60포, 화장지 26박스등 위문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장은기기자 50eunki@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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