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 노사간부 30여명은 지난 4~6일 2박3일 일정으로 서해5도 최북단인 백령도와 소청도를 방문, '노사공생발전 워크숍'을 개최하고 '1사1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백령도에서 개최된 노사공생발전 워크숍에서 노사 공생을 위한 발전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소청도에서는 자매결연마을을 방문하여 해안가 쓰레기 줍기 등의 노사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칭우기자 chingw@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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