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모(56·사진) 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장이 내달 1일 제7대 인하대병원장에 취임한다.
김 신임 원장은 인하대병원 기획조정실장과 진료부원장, 대한갑상선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김 원장은 대한두경부외과학회 회장 및 대한갑상선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고 마르퀴즈 후즈후, 미국 인명정보기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등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돼 있다.
/김칭우기자 chingw@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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